회원님들 보세요~
K** 님은 대구 출신으로 검정고시 이후 IELTS 6.0의 점수를 가지고 미국 대학으로의 진학을 생각하셨어요. 이런 저런 진로로 고민을 장기간 하시다가 마지막에는 Taylor's University (세계 284위)의 미국/캐나다 편입학 과정인 ADP (American Degree Trasnfer Program)로 진로를 잡으셨어요.
입학 이후 Taylor's에서 2개 학기를 공부 하다가, 우연히 호주 명문인 University of Sydney (QS 2024 세계대학순위 19위)의 담당자가 Taylor's를 방문해 입학 설명회 (정기적으로 해외 대학들에서 방문함)를 진행 했는데, 이곳에서 편입학 관련 정보를 얻고 지원을 했고, 몇일전 Sydney측으로 부터 인문 분야 (하부 전공 수십개)로 입학허가서 (Unconditional - 모든 입학 조건 충족시 발급) 발급이 되었다고 연락이 왔네요.
Taylor's ADP는 미국/캐나다 편입 과정이라 호주와는 커리큘럼 인정이 불리하기도 하고, Sydney와 같이 세계대학순위 19위와 같은 최고의 명문 대학들은 애초에 학점 인정을 받는게 쉽지 않기도 해요. 그런데, Taylor's ADP에서 2개 학기(약 8개월)를 하신 이후 학점 3.13/4.0으로 1학년 신입학에 성공하셨으니 매우 잘 된 사례라고 할 수 있어요.

K**님의 Sydney대학 입학허가서
K**님의 사례는 명문대 입학의 조건을 다시금 되돌아보도록 하는것 같아요. 말레이시아 Taylor's에서 2학기를 하면서 80점 정도의 점수로 세계 19위의 대학을 들어갈 수 있다면, 한국 교육 제도를 통해 같은 점수로 세계 19위 정도의 한국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 해요.
또한, 외고/과학고/문과/이과/예술고/특성화고 등 여러 조건을 따지지 않고 검정고시를 했다고 하더라도 Taylor's의 학위 과정인 ADP나 파운데이션을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명문 대학으로 입학할 수 있는 유연한 입학조건도 특별하구요. 여기에, 말레이시아 대학에서 공부한 과정으로 얻어진 학점으로 세계 여러 대학을 지원할 수 있는 선택권이 많은 교육적 대안이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해 보시면 좋겠어요.
2023년 연말이 다가오는데 이런 좋은 소식 전해 주신 K**님께 진심으로 축하 인사를 다시 드리며, 물심양면으로 지원하신 부모님께도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 전해 드리고 싶어요. 호주에서의 유학은 이제 다시 시작일텐데, 앞으로의 생활도 좋은 일들이 가득 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네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2023년 12월 07일
아시아 유학
남병구 대표 드림
